1일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두바이 로얄아틀란티스 호텔 건설현장에 새해 첫 해가 뜨고 있다.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신축 프로젝트는 ICD(두바이투자청)가 발주한 공사다. 47층 높이의 특급호텔(795객실) 1개동과 37층 최고급 아파트(231세대) 1개동을 시공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들어서며 총 공사비는 8억4천만달러에 달한다. <사진=쌍용건설>
1일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두바이 로얄아틀란티스 호텔 건설현장에 새해 첫 해가 뜨고 있다.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신축 프로젝트는 ICD(두바이투자청)가 발주한 공사다. 47층 높이의 특급호텔(795객실) 1개동과 37층 최고급 아파트(231세대) 1개동을 시공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들어서며 총 공사비는 8억4천만달러에 달한다. <사진=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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