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씨가 CJ헬스케어의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헬스케어>
가수 김건모씨가 CJ헬스케어의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헬스케어>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CJ헬스케어는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의 모델로 가수 김건모씨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1992년 데뷔해 올해로 25년 차인 김건모씨는 가요계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과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CJ헬스케어의 컨디션CEO는 기존 헛개컨디션 대비 50ml 증가한 150ml 용량으로 월계수 잎, 선인장 열매(백년초) 등 숙취 예방·치료용으로 특허 받은 성분을 추가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다

.CJ헬스케어는 오직 실력과 능력으로 지금까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건모씨와 25년간 숙취해소음료시장 1위를 지키면서 축적된 연구개발 노하우로 탄생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김건모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컨디션CEO가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의 느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기업 CEO 컨셉으로 즐겁게 촬영했다”며 “새롭게 선보일 컨디션CEO CF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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