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CJ대한통운, 아라뱃길로 5층 빌딩 크기 기자재 운송
현대금융경제신문  |  finom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26  19:41: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CJ대한통운은 26일 경인 아라뱃길을 통해 5층 빌딩 크기의 발전 기자재를 운송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자재 2기는 무게 100t, 길이 15m의 동두천복합화력발전소 발전 기자재 'HP DRUM'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운송을 위해 '슬라이드 로우 베드 트레일러' 대형중량물 전용 특수 장비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 장비는 화물칸 길이가 길고, 다수의 타이어가 달려있어 하중을 분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날 트레일러를 선적한 바지선이 서해갑문을 통해 아라뱃길을 거쳐 한강에 진입, 이후 행주대교 북단 인근 물양장에 트레일러를 내려놓은 뒤, 다시 육로를 통해 동두천 발전소 건설 현장으로 운송됐다.

향후 CJ대한통운은 이 경로를 통해 15항차, 1만5000t의 기자재를 운송하게 된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아라뱃길을 통해 포천, 별내발전소 등 총 23항차, 2만1000t의 발전 기자재를 운송했다. 앞으로 양주발전소 발전 기자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보트경기장 계류장 건설 기자재 등 중량물 운송도 담당한다.


김한욱 기자
현대금융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금리인상 직격탄’ 대형저축은행, 3분기 실적 일제히 감소

‘금리인상 직격탄’ 대형저축은행, 3분기 실적 일제히 감소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대형 저축은행...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비상 걸린 미국 ETF... 내년부터 PTP 투자자 '세금폭탄'
2
삼성·LG, XR 기기 시장 '눈독'...마이크로OLED 기술 경쟁 점화
3
롯데홈쇼핑 6개월 방송정지 행정소송 대법원 판결 임박
4
[기자수첩] 금투세 도입, 그때는 맞아도 지금은 틀리다
5
금투세 파장...채권시장으로 전염 우려
6
[기획] 식품업계, 이색 팝업스토어 오픈..마케팅 강화
7
규제 풀린 수도권 알짜 단지 분양 관심 ‘UP’
8
삼성 SK, 차량용 반도체 투자 '확대'...반도체 불황 돌파구 기대
9
사우디와 40조 계약 성사...증권가 훈풍은 아직
10
SK바사 vs 화이자 폐렴백신 기술수출소송 판결 임박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