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몰·타오바오 거래지수 187만3천259점

제이준코스메틱 마스크팩 제품 <사진=제이준코스메틱>
제이준코스메틱 마스크팩 제품 <사진=제이준코스메틱>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마스크팩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달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과 타오바오에 입점된 국내 마스크팩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제이준코스메틱은 11월 제품 총판매량, 매출액 등을 통합해 환산한 거래지수에서 총 187만3천259점을 획득하며 국내 마스크팩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지난 광군제 당일 156억원이라는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그 기세를 이어 좋은 실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드리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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