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게임
게임빌-컴투스, 해외법인 통합 추진“글로벌 노하우·경쟁력 합쳐 시너지 창출”
정유라 기자  |  jyr94@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8:03: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게임빌과 컴투스가 해외 법인을 통합한다.

게임빌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해 온 양사가 역량을 합쳐 유럽, 동남아에 이어 미국 등 해외 전역에서 시너지를 낸다는 취지에서 해외법인을 통합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미 미국지사 통합 작업에 돌입했다. 새 통합법인은 ‘게임빌-컴투스 미국(GAMEVIL COM2US USA, 가칭)’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2006년 국내 모바일게임사 최초로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해 시장을 이끌어 온 게임빌의 글로벌 노하우와 글로벌 메가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로 고도의 북미 마케팅 경험을 보유한 컴투스의 경쟁력이 만나 시너지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서로의 강점을 조화시켜 효율적인 해외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 회사는 미국에 이어 유럽과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대만 지사도 통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해외 전역에서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 비즈니스 활동을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유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중국 게임업체들이 몰려오고 있다

중국 게임업체들이 몰려오고 있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중국계 게임업체들이 몰려오고 있다.20일 모바일...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기업 갑질 횡포...롯데·CJ로 ‘확산’
2
상반기 中 굴삭기시장 호황..두산 ‘미소’
3
길 잃은 아케이드게임...새로운 콘텐츠로 활로 찾을까?
4
영진약품, 하도급대금 지연지급 두고 공정위와 소송
5
[기획]휴가철 금융회사의 색 다른 고객 서비스
6
‘꿈의숲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2만5천여명 다녀가
7
평택·제주·김포 청약 마감..미운오리의 ‘반전’
8
화장품업계, '오버액션토끼'에 빠지다
9
기업계 카드사 “영업망을 넓혀라”…발급 제휴 ‘활발’
10
동두천 삼성서비스센터 돌연 폐쇄…“고객서비스 어디로?” 시끌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이도훈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