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전국 아이코스 스토어, 편의점 등서 구매 가능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전용 담배 제품 히츠(HEETS)의 신제품 ‘퍼플 라벨’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퍼플 라벨은 기존 제품과 다른 시원한 맛을 제공하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히츠 실버, 앰버, 그린, 블루 라벨과 마찬가지로 압축된 실제 담뱃잎을 사용했다.

퍼플 라벨은 오는 5일부터 전국의 아이코스 전용 스토어,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히츠를 판매하는 편의점과 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아이코스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선두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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