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한 없이 실제상황 같은 말하기 반복훈련 가능

오잉글리시 이용권 할인 이미지.<사진=한빛소프트>
오잉글리시 이용권 할인 이미지.<사진=한빛소프트>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한빛소프트는 실전영어 트레이닝 프로그램 오잉글리시의 12월 한 달간 모든 이용권을 40%에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잉글리시는 이 달안에 이용권을 구매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30일, 90일, 180일, 연간 이용권 모두 정가의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잉글리시는 어휘부터 패턴, 영상까지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갖췄으며 회사, 학교, 카페 등 다양한 상황을 실제처럼 연출한 약 2천400여개 콘텐츠를 통해 듣고 말하는 반복학습 트레이닝을 최적화한 프로그램이다.

PC, 모바일 등 기기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영어 훈련을 할 수 있고 음성판정 시스템, 실감나는 그래픽,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반복학습 훈련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훈련했던 대화를 실제로 원어민과 해 볼 수 있는 원어민 음성채팅 메뉴가 있어 인기 미드나 영화로도 학습할 수 있는 나만의 영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듣고 말하기 학습도 가능하다.

기존 문법과 듣기 위주의 강의식 영어학습과는 달리 원어민이 영어를 익히는 원리로 실제상황 같은 듣고 말하기 반복훈련을 통해 실제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오잉글리시 관계자는 “영어도 운동과 마찬가지로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 듣고 말하는 훈련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오잉글리시의 듣고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의 놀라운 학습효과를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