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사진=노랑풍선>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노랑풍선은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온라인 ‘2018 허니문 페스타’를 다음달 17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유형의 허니문여행 소개와 맞춤견적 여행상품 판매, 추가 증정품, 각종 이벤트 등이 이뤄진다.

노랑풍선은 허니문페스타 행사기간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여행용 캐리어, 목베게, 기내슬리퍼 세트나 글라스락21조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달러북(10달러), 솔가 엽산400 등 약 200달러의 사은품을 전원 제공한다.

상품에 따라 리조트숙박권과 유심, 와인 등을 제공하고 허니문 상품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노랑풍선 여행상품권과 몰디브, 발리, 다낭, 푸켓 등 리조트 숙박권 등도 경품으로 마련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허니문 페스타를 통해 알찬 여행정보와 취향까지 고려한 맞춤형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인 허니문여행을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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