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 > 식·음료
오리온그룹, 3분기 영업익 899억원···전년비 4.8% 감소
김병탁 기자  |  kbt4@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19:09: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오리온그룹은 지난 3분기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의 합산 기준 영업이익 89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8% 감소한 것이다.

매출은 5천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반면 2분기 연속 적자를 면치 못했던 중국법인이 지난 3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도 2분기 대비 104% 성장했다.

현재 중국 법인은 시장 내 유통재고를 해소하고 생산량을 회복했다. 특히 지난 10월 발표한 '2017년 중국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초코파이가 파이부분 1위를 차지하며 매출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됐다.

또 ‘오!감자’, ‘예감’, ‘큐티파이’ 등 대표 인기 과자들도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매출이 회복 중이다.

러시아법인과 베트남법인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8.0%과 8.2%로 증가하며 턴어라운드 발판을 마련했다.

오리온은 ‘초코칩 초코파이', 생감자칩 '감자산맥'등 신제품을 앞세워 4분기 매출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통채널을 확대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나갈 생각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중국에서 사드 여파를 점진적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4분기에도 중국 법인 매출 정상화 및 미래성장 동력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같은 펀드, 다른 수익?’ 투자비용 절감 노하우는

‘같은 펀드, 다른 수익?’ 투자비용 절감 노하우는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주식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엄카’는 이제 그만…내 인생 첫 카드, 뭐가 좋을까
2
산업은행·새마을금고, 애물단지 보험사 외면
3
‘4대강 담합’ 대림산업 주주대표소송 임박
4
[기획] 게임업계, 모든 준비 끝났다…‘지스타 2017’ Go!
5
체크카드 지각변동…은행계 카드사 ‘비상’
6
[기획]현대건설, '명가(名家) 자존심 이어간다'
7
GS, GS네트웍스로 물류사업 재도전
8
한미약품, 당뇨치료제 미국 임상 착수...결과는
9
“투자재원 확보하라”..LCC업계 상장 열풍
10
[기획]유통업계, 11월 빼빼로데이·수능 마케팅 ‘활활’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교촌치킨,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기금 마련 200만원 후원

교촌치킨,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기금 마련 200만원 후원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지역사회 결손가정 청소년의 교복기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이도훈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