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수분, 톤업 등 피부고민 해결

루미너스 여신광채 글로우쿠션 <사진=토니모리>
루미너스 여신광채 글로우쿠션 <사진=토니모리>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토니모리는 커버, 수분, 톤업 등 세 가지 피부고민을 한번에 해결 가능한 ‘루미너스 여신광채 글로우 쿠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탄성감 있는 촘촘한 메쉬망이 적용돼 크림 파운데이션이 곱게 걸러져 피부에 얇게 발린다.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주는 것이 특징으로 42%의 수분 보습 성분과 에센스 오일을 함유한 더블 아우라 글로우 시스템이 적용됐다.

파운데이션 속 피팅겔이 피부와 커버 파우더를 밀착시켜 다크닝 없는 화사한 피부톤을 오랫동안 유지하며 5가지 꽃 추출물이 함유된 핑크플라워 콤플렉스가 톤업 효과를 선사한다.

스킨베이지와 웜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기존과 다른 메쉬망을 적용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루미너스 여신광채 글로우 쿠션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홀리데이 메이크업 아이템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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