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선생님이 초등학생 대상으로 미세먼지 관련 교육 하는 모습.<사진=ING생명>
환경교육 선생님이 초등학생 대상으로 미세먼지 관련 교육 하는 모습.<사진=ING생명>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ING생명은 서울 5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환경교육 프로그램 ‘오렌지플랜트 에듀케이션’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ING생명의 환경캠페인인 ‘오렌지플랜트’의 일환으로, 환경교육 선생님들이 초등학교를 찾아가 미세먼지 관련 교육을 했다.

또 환경영화감상, 공기정화식물 심기 체험, 대기환경 지킴이 인증, 기념품 전달 등의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ING생명은 사회공헌재단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재능계발 기회 제공’을 위한 후원사업을 지속·확대할 예정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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