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공평저축은행은 12개월 기준 연 2.54%, 24개월 연 2.68% 금리를 지급하는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특판 시기는 이달 6일부터 한도 소진시 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사측은 밝혔다.

특판예금 한도는 500억으로 상품가입 및 상담은 공평저축은행 전 영업점(분당, 일산, 수지, 평촌, 부천) 5개점에서 가능하며, 인터넷뱅킹 또는 스마트폰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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