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삼정저축은행이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정저축은행은 계약기간 18개월 연2.55%, 12개월 연2.5%, 6개월 이상 연1.8%금리로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특판규모는 300억원 한도로 11월 1일부터 선착순 판매하고 한도 소진시 조기마감 할 예정이라고 사측은 밝혔다.

상품 가입은 삼정저축은행 경기 하남본점과 수지지점 방문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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