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킨푸드>
<사진=스킨푸드>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스킨푸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스킨푸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10월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빅세일 기간 중 스킨푸드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몰을 방문하면 회원등급과 상관없이 모든 회원이 20~50%의 할인 혜택(일부 품목 제외)을 받을 수 있으며 빅세일 기간 내 가입한 신규 회원도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10월 빅세일 기간에는 '골드캐비어 아이세럼', '미라클푸드 10 솔루션 듀얼 아이크림', '흑석류 링클 앤 라인 크림' 아이케어 3종과 '흰 민들레 더마 라인'의 스킨케어 제품이 50% 할인되며 클렌징과 선 케어, 남성 전 제품은 30%, 메이크업 제품 및 미용도구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스크 시트와 바디케어 아이템을 비롯한 헤어 아이템은 50% 할인되며 클렌징 티슈 전 제품은 1+1로 제공된다.

이번 빅세일 기간 동안에는 '일일 특가 기획전'도 진행된다. 매일 달라지는 지정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이번 빅세일에는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건조해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스킨&바디케어 제품은 물론 헤어, 마스크 시트, 클렌징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최대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달라지는 스킨푸드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일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10월 빅세일’을 통해 합리적이고 즐거운 쇼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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