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광명찾은 결명자’ 이벤트 진행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웅진식품은 차음료 ‘광명찾은 결명자’의 ‘스튜핏 소비 줄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웅진식품의 광명찾은 결명자는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결명자를 원료로 만들어진 차음료다. 100% 국산 결명자와 국산 현미를 깨끗하게 우려낸 구수하고 쌉쌀한 맛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웅진식품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홈페이지에 내 이벤트 페이지에 “‘충동적인 쇼핑’ 등 ‘스튜핏 소비’를 줄이고 완전 ‘그레잇한 소비’를 하겠다”는 다짐을 남기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광명찾은 결명자를 비롯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3일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광명찾은 결명자와 함께 눈 건강을 챙기고, 현명한 소비 활동을 하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고객 사은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