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사진=GS리테일>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GS리테일은 가을을 맞아 GS25에서 감성음료 3탄 유어스단풍소다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어스단풍소다는 단풍을 컨셉으로 선보인 GS리테일만의 색다른 음료다.

단풍나무 수액인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 향기와 소다맛이 특징이라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으로 GS25는 벚꽃 시즌 유어스벚꽃스파클링, 장미 시즌 장미레몬에이드에 이어 3번째 시즌음료를 출시하게 됐다.

김도경 GS25 탄산음료MD는 “기존에 없었던 맛과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움과 색다름을 선사하고자 각 시즌에 즐기기 좋은 감성음료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