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자 뛰어넘은 역대 3위 기록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 이미지.<사진=선데이토즈>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 이미지.<사진=선데이토즈>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선데이토즈는 하반기 신작 모바일게임 '스누피 틀린그림찾기'가 사전 예약 개시 18일 만에 106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의 이번 기록은 '상하이 애니팡'의 사전 예약자를 넘어선 역대 3위 기록이다. 사전 예약 마감이 16일 남은 시점임을 감안하면 156만여 명을 기록한 '애니팡3'의 기록 경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스누피, 찰리 브라운 등 유명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피너츠’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을 보는 듯한 콘텐츠 활용을 기반으로 틀린그림찾기의 핵심인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며 다양한 게임 메뉴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틀린그림찾기와 함께 원작을 활용한 같은 카드 찾기와 특정 영역의 그림을 찾는 포커스 등 변형된 틀린그림찾기는 게임의 이색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성현 선데이토즈 마케팅팀 팀장은 "애니팡 시리즈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사전 예약에 참여하고 있다"며 "게임 출시를 앞두고 애니팡 유저와 캐주얼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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