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 밸런싱 스킨 대용량’ 한정 판매···최대 30% 멤버십 할인

<사진=이니스프리>
<사진=이니스프리>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멤버십 세일 '그린데이(Green Day)'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그린데이는 ‘그린을 사는(Buy) 즐거움, 그린으로 사는(Live) 즐거움,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위한 그린라이프를 삽니다’라는 의미가 담긴 행사다.

해당 기간 동안  멤버십 할인 및 적립 혜택과 더불어 '그린 프로덕트'도 열린다.

그린 프로덕트는 친환경을 컨셉으로 만든 제품으로 이니스프리의 친환경 캠페인 중 하나다. 빅세일 기간을 제외하고 매달 진행된다. 이달에는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2배 커진 ‘그린티 밸런싱 스킨’을 만나볼 수 있다.

멤버십 등급별로 10~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행사 기간 동안 공병 수거 캠페인에 참여하면 뷰티포인트 1천점이 추가 적립된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