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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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을 14·15일과 21·22일 등 주말 4일간 개최한다.

이번 와인 페어에서는 한정판 ‘아르망 디 브리냑 콜렉션(골드, 로제, 블랑드블랑, 블랑드누아, 드미섹, 그린에디션)’, 미국 컬트 와인 ‘할란 에스테이트’, ‘크리스 링랜드 쉬라즈’ 등 최고급 와인들을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와인을 시음할 기회도 마련됐다. 특히 와인 페어 팝업 부스에서는 중식당 금룡의 차슈, 일식당 모에기의 도넛스시 등 워커힐 메뉴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밖에 행사로 워커힐 이제훈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퀴즈’와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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