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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겨울시즌 돌입…동절기상품 본격 판매'미니언즈 호빵' 등 인기 캐릭터 활용한 독특한 겨울상품 잇따라 출시
장은진 기자  |  jangej416@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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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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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과 GS25가 겨울시즌 대표 상품인 호빵을 시작으로 동절기 상품 출시를 진행한다. 지난달 말부터 세븐일레븐은 호빵 판매를 시작했으며(사진 왼쪽), GS25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한 ‘미니언즈 호빵’을 출시했다. <사진=각사 취합>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편의점업체들이 겨울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세븐일레븐과 GS25는 겨울 시즌 대표 상품인 호빵을 시작으로 동절기 상품 출시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과 GS25는 지난달 말부터 겨울 시즌 상품으로 호빵 판매를 시작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8일 단팥 호빵을 시작으로 야채호빵과 피자호빵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또 포켓몬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호빵을 이달 중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호빵 상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10월 말까지 KB카드로 호빵 봉지를 구매한 고객에게 1천원을 할인하고 음료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GS25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한 ‘미니언즈 호빵’과 양념치킨, 고기만두, 새우만두 등 다양한 맛의 호빵을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GS25는 전통적인 인기 상품인 단팥, 야채, 피자호빵과 더불어 매년 색다른 호빵을 선보이고 있다. 올 동절기 GS25의 차별화 상품은 미니언즈 호빵이다.

GS25는 미니언즈 호빵을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항시 판매되는 기본 버전 외에도 할로윈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해 산타와 드라큘라 버전 호빵을 선보인다.

편의점업체들은 호빵 외에도 대표적인 동절기 상품인 방한용 타이즈, 온(溫)음료, 립밤 등의 제품 종류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온음료 제품 매출이 증가하는 겨울 시즌 특성을 고려해 매장에 온장고를 추가 설치하고 있다.

오뎅과 핫팩 제품도 이달 중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립케어와 방한용 타이즈 제품을 지난달 셋째주와 넷째주에 각각 출시했으며, 오뎅과 핫팩도 이달 중 판매할 계획이다.

GS25도 오뎅과 핫팩 상품을 10월 중순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편의점업계 관계자는 “동절기 신제품은 최신 트렌드 SNS에 발맞춰 맛뿐만 아니라 제품 외관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며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차별화된 동절기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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