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뛰드하우스>
<사진=에뛰드하우스>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 에뛰드하우스는 아이 섀도우 신제품 ‘프리즘 인 아이즈’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해외 브랜드 메이크업 제품을 생산하는 이탈리아의 인터코스사에서 제조한 새도우 제품이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생산해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고품질의 프리미엄 섀도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게 에뛰드하우스의 설명이다.

제품은 베이지부터 핑크, 브라운 등 총 15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원하는 컬러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3구 공용기도 함께 출시된다.

에뛰드하우스의 ‘프리즘 인 아이즈’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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