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가수 장윤정, 10년 번 돈 어머니가 탕진 10억 빚까지
현대금융경제신문  |  finom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03  22:4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도경완(31) KBS 아나운서와 가을께 결혼하는 트로트가수 장윤정(33)이 지난 10년 간 번 돈을 모두 날렸다.

3일 매니지먼트사 인우프로덕션에 따르면, 장윤정이 그 동안 벌어들인 돈을 어머니가 장윤정 남동생 장모(31)씨의 사업에 쏟아부어 탕진했고, 10억원의 빚까지 떠안았다.

동생 장씨는 커피, 무역업, 공연장 대관 등의 사업을 무리하게 벌여 손해를 크게 본 것으로 알려졌다.

선문대학교를 졸업한 장씨는 2005년 인천 유나이티드FC에서 활약한 프로축구 선수출신이다. 장윤정과 함께 몇 차례 방송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올해 초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업계획서가 발견되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사업으로 빚을 졌으면서도 또 다시 사업을 강행할 생각이냐"는 식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장씨는 서울 중구의 M아트홀 부사장이다. 이 아트홀의 대관 역시 순조롭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공연장 측은 운영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장윤정의 아버지는 일련의 상황으로 충격을 받고,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소송 중이며 장윤정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장윤정은 도 아나운서의 가족과 상견례를 할 때도 아버지와 인우프로덕션 대표만 모시고 나왔다. 도 아나운서도 저간의 사정을 알고 있다.

장윤정은 이 같은 사연을 5월 중 방송 예정인 SBS TV '힐링캠프'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털어놓았다. 이 내용이 증권가 정보지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온갖 루머가 양산됐다. '힐링캠프' 측은 이 부분을 방송할 것인지, 논의 중이다.

한편, 장윤정은 4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인우프로덕션 소속가수들의 합동공연 '인우패밀리쇼'에 예정대로 출연한다.


뉴스팀
현대금융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현대모비스, 오토넷 합병 법인세 320억 취소소송서 승소

현대모비스, 오토넷 합병 법인세 320억 취소소송서 승소
[현대경제신문 김재원 기자] 현대모비스가 현대오토넷 합병으로 인해 부과된 법...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국토부, BMW 전기차 3종 리콜...배터리 모듈 부분 결함
2
휴마시스, 경영권 분쟁 1차전서 승리
3
메리츠화재, 파킹클라우드와 전기차 맞춤 상품 개발
4
NC ‘쓰론 앤 리버티’ 초반 호평…“함께하는 콘텐츠로 ‘돛’ 단다”
5
캐롯손보, 엔카닷컴과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모델 개발
6
국토부, 포드 익스플로러 리콜...연료공급장치 결함
7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8
브라질서도 잘나가는 현대자동차...판매량 5위
9
한화솔루션 vs 공정위 행정소송 판결 임박
10
카카오, 일본 GO와 韓·日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