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블씨엔씨>
<사진=에이블씨엔씨>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 미샤가 ‘폴 인 럭키박스(Fall in LUCKYBOX)’를 15일부터 판매한다.

미샤 폴 인 럭키박스는 최저 8만원대부터 최고 12만원 상당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베스트셀러 제품인 ‘보랏빛앰플’과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2017 F/W 신제품인 ‘미샤 컬러 필터 섀도우 팔레트’ 등 다양한 종류의 인기 상품들이 이번 럭키박스 구성품에 포함됐다.

럭키박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다. 3만개 한정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에 이벤트가 종료된다.

회원 1명 당 1개만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폭이 크기 때문에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 기타 행사와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한편 전국 미샤 매장에서는 이날부터 2일간 회원 등급별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미샤 멤버십 데이’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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