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삼 4종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로 첫 선

한뿌리 프리미엄 흑삼건강선물세트<사진=CJ제일제당>
한뿌리 프리미엄 흑삼건강선물세트<사진=CJ제일제당>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CJ제일제당의 건강브랜드 한뿌리가 프리미엄 흑삼선물세트로 추석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한뿌리는 식약처로부터 흑삼의 5대 기능성을 인증 받은 바 있다. 흑삼의 5대 기능성은 면역력증진, 피로개선, 기억력개선 등으로 이미 흑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식품원료(NDI)로 등재돼 안전성을 공식 인정받은 식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흑삼 선물세트는 떠먹는 정타입 2종(흑삼정, 흑삼정마스터)과 스틱타입 2종(흑삼정명작, 흑삼정로얄블랙엑스) 나뉘며 할인점과 온라인, CJ제일제당 콜센터 등을 통해 판매한다.

또  한뿌리는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춰금산 흑도라지, 남해 흑마늘 등 각 지역의 대표 건강재료로 만든 한뿌리 건강즙도 단독 및 복합 세트로 내놓았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