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24시간 동안 판매

<사진=위메프>
<사진=위메프>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위메프가 ‘위메프 99데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 99데이’는 9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매시각 정각마다 약 900여개의 특가딜을 99원, 1천999원, 9천999원, 99만9천999원 등에 판매한다.

99원 초특가에 매일 무지방우유 200mlX6, 리복 운동화, 제주 렌터카 이용권, 해피머니 1천원 상품권 등을 한정수량 판매한다.

이밖에 블루밍홈 여행 하드캐리어, 63아쿠아플라넷 입장권, 키친아트 와이드그릴, 한샘 하이바스 욕실시공 등을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프 99데이’와 함께 진행될 ‘투데이특가’와 ‘주간특가’에도 총 470여개의 딜이 파격적인 균일가와 무료배송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시간 별 오픈 되는 당일 특가 상품은 ‘위메프 99데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위메프는 ‘위메프 99데이’를 앞두고 8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지역에서 99데이 전단지 배포 행사를 진행한다.

이진원 위메프 상품사업부문 부사장은 “이번 99데이에는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일 뿐 아니라 전단지 QR코드 이벤트, 페이코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도 준비했다”며 “지난 일주일 간 진행한 ‘99데이 실전연습’에 이어 퀄리티 좋은 다양한 제품들을 파격 특가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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