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스킬 확인가능한 캐릭터 플레이 영상 유투브에 공개

'아이테르 : 천공의성' 신규 영웅 '담화린'이미지. <사진=룽투코리아>
'아이테르 : 천공의성' 신규 영웅 '담화린'이미지. <사진=룽투코리아>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룽투코리아는 모바일 3D ARPG(액션역할수행게임) ‘아이테르 : 천공의성(이하 아이테르)’에 신규 영웅 '담화린'을 추가하는 '아이테르X열혈강호'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테르는 3D 비주얼과 방대한 세계관이 조화를 이룬 게임이다. 동서양을 대표하는 영웅 30여종과 함께 공중요새 ‘천공의성’을 발전시켜 나가는 재미를 담은 모바일 액션 RPG다.

아이테르X열혈강호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신규 영웅 '담화린'은 국내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의 주인공이다. 아이테르에서는 최초의 SS등급의 3성 캐릭터로 등장한다.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담화린'의 각종 화려한 스킬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캐릭터 플레이 영상도 공개됐다.

특수스킬 '천녀유운'부터 콤보스킬까지 '담화린'의 무기이자 무림 8대 기보 중 하나인 '복마화령검'을 이용한 화려한 검술을 확인할 수 있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아이테르에 한비광, 담화린 순으로 영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아이테르x열혈강호 콜라보레이션의 대미를 장식할 '열혈강호‘ 최고의 명사수 '매유진' 캐릭터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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