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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 모바일 보험증권 시행스마트폰으로 보험계약 성립·계약내용 증명 가능해
김자혜 기자  |  kimm@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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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4  09: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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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라이프>

[현대경제신문 김자혜 기자] 현대라이프는 7월부터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과 디지털 접점을 늘리기 위해 '현대라이프 모바일 보험증권'을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 보험증권은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계약의 성립과 계약내용을 증명할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종이로 된 보험증권은 휴대하기가 어려워 가입할 때 한번 확인하는데 그치지만, 모바일 증권은 언제 어디서나 내 보험의 보장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보험 가입자들의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기존 우편이나 이메일 증권 대비 분실의 위험이 적고,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쉽고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험 청약 시 보험증권 수령방법을 모바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증권의 발급을 신청한 고객에게 2일 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달된다.  

가입자는 보험증권을 스마트폰에 보관해 놓고 언제 어디서든 쉽게 조회할수 있으며 계약 및 보장안내 뿐 아니라 청구가이드, 회사소개 등의 부가 컨텐츠도 이용 가능하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이 보험을 이용하는 전 과정에서 쉽고 간편한 경험을 제공하고 FP들의 세일즈 역량 강화와 고객만족도 제고에도 기여하게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보다 가치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보험과는 차별화된 경험과 만족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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