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양대 마켓·페이스북 게임룸 연동

모바일 게임 ‘헌터스리그’ 이미지. <사진=넵튠>
모바일 게임 ‘헌터스리그’ 이미지. <사진=넵튠>

[현대경제신문 유성현 기자] 넵튠의 자회사 오올블루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헌터스리그’를 22일 전세계 140개국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양대 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PC기반 ‘페이스북 게임룸’까지 연동하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로 진행된다.

헌터스리그는 기존 모바일 게임과 다르게 쏘면 피하고 때리면 아픈 직관적인 캐릭터 액션과 캐릭터 하나하나 손수 컨트롤하는 재미를 팀 단위로 확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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