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프리미엄 뷰티샵 아리따움에서 20일까지 ‘8월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멤버십 등급에 관계없이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50% 할인은 시트팩과 미스트 전품목, 한율 ‘어린쑥 라인’ 일부 품목, ‘붉은 팥 라인’, 마몽드 ‘로즈워터 토너’, ‘아쿠아 필 토너’ 등 수분 라인 제품에 적용된다.

또 아리따움과 마몽드 메이크업 제품 일부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그밖에 선스틱, 려, 미쟝센, 일리, 해피바스 등 ‘헤어&바디’ 제품들도 최대 할인 혜택으로 판매된다.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아이템은 최대 40% 가격에 판매되며, 아리따움 내 스킨케어는 전 품목이 30%까지 할인된다.

메이크업 제품은 20%, 바이탈뷰티 전 품목과 미용기기‧소도구은 30%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수입 향수와 기타 방향 제품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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