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은행
카카오뱅크, 출범 보름만에 5천억 증자 결정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6:27: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인기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카카오뱅크가 출범 보름 만에 5천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실시키로 했다.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5천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예정 주식은 보통주 1억 주이며 주금납입 예정일은 9월 5일이다.

지난달 27일 대고객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뱅크는 출범 보름 만에 계좌수 200만좌를 돌파했고 수신 1조 2천억 여신 8천800억원을 넘어섰다.

유상증자 실시 배경 역시 예상보다 따른 자산 증가 속도에 따른 것으로 주택담보대출 등 신규 서비스 및 상품 출시에 앞서 선제적 차원의 자본확충 역시 필요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증자에는 카카오뱅크 9개 지주사 모두가 참여하며 증자 후 지분율 변화는 없다.

현 카카오뱅크 지분구조는 한국투자금융지주 58%, 카카오 10%, KB국민은행 10%, SGI서울보증 4%, 우정사업본부 4%, 넷마블 4%, ebay 4%, skyblue(텐센트) 4%, yes24 2% 등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재무건전성이 한 층 더 강화되고 혁신적인 상품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든든한 여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중형 증권사, '실적은 대형사 안 부럽다''

중형 증권사, '실적은 대형사 안 부럽다''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초대형 투자은행(IB) 이슈에 가려져 대형 증권...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무학, 소주 이물질 또 터졌다…‘좋은데이’서 담뱃재 나와
2
'현대重 입찰' 1조5천억 규모 컨선 발주 지연
3
8·2대책에도 아파트 분양 예정대로
4
8·2 대책 피한 경기권서 아파트 분양
5
아파트도 월세 시대
6
오만 두쿰 발전소·담수공장사업 내년 초 사업자 선정
7
한걸음 더 멀어진 SK家 최태원-최신원
8
코스닥 IPO 흥행 바람…8월에도 지속될까
9
궐련형 전자담배 ‘인기’, 유해성 논란은 여전
10
[기자수첩] 시효만료 채권 소각, '관치금융' 부활은 아니길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SK, 2·3차 협력사전용펀드 1천600억 규모 신설

SK, 2·3차 협력사전용펀드 1천600억 규모 신설
동반성장펀드 기존 4천800억 규모서 6천200억원으로 확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이도훈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