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마스크와 쿨링 패치 등 전 품목 최대 50% 할인

<사진=에이블씨엔씨>
<사진=에이블씨엔씨>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소속 브랜드 미샤에서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세일’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바캉스 세일은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자외선 관리‧회복을 도와줄 시트마스크와 여름 더위를 식혀줄 쿨링 제품은 절반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선케어 제품도 전품목 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7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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