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왕국이야기' 고품질의 그래픽· 화려한 연출 특징

27일 출시 예정인 4:33 '다섯왕국이야기'의 홍보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 <사진=4:33>
27일 출시 예정인 4:33 '다섯왕국이야기'의 홍보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 <사진=4:33>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4:33(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게임 ‘다섯왕국이야기’의 홍보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프로모션 영상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매력과 함께 ‘다섯왕국이야기’의 비주얼과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로, 게임의 특징과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게임 속 캐릭터에서 현실 속으로 나온 안젤리나는 다양한 특별 의상을 소화하며 이용자를 ‘다섯왕국이야기’ 속으로 안내한다.

‘다섯왕국이야기’는 감성을 자극하는 수려한 그래픽과 화면을 압도하는 궁극기 연출을 자랑하는 감성 비주얼 RPG를 표방하고 있다. 아카인과 우르크, 젠, 타나토스, 헤스티아로 나눠진 다섯 왕국의 방대한 서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고품질의 풀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캐릭터, 59개의 화면을 압도하는 궁극 스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다섯왕국이야기’는 오는 27일 공식 출시 전까지 게임 사전예약페이지와 공식 카페, 페이스북 팬페이지 및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또 참여자 전원에게 루비 100개, 고급 영웅 3개, 30만 골드 등을 선물한다. 특히 구글플레이에서 사전예약하면 3만 골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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