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사진=노랑풍선>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노랑풍선은 비타민 전문브랜드 한국솔가와 함께 ‘안티에이징 in 북해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안티에이징 in 북해도’는 노랑풍선 기획전 내 북해도 상품을 예약한 선착순 1천 명에게 솔가 에스터-C 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노랑풍선의 북해도 기획전 여행은 비에이, 후라노 등 지역을 방문하며 전일 특급호텔로 구성돼 있다. 또 해산물, 대게 특식과 북해도 전통 온천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이벤트로 여유로운 휴식과 감성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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