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리바게뜨>
<사진=파리바게뜨>

[현대경제신문 이지연 기자] 파리바게뜨가 과일젤리 신제품 ‘후르티아오젤리’를 11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후르티아오젤리 망고, 후르티아오젤리 포도, 후르티아오젤리 오렌지, 후르티아오젤리 황도, 후르티아오젤리 석류&알로에, 후르티아오젤리 청포도&배 등 6종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후르티아오젤리는 과일의 맛과 젤리의 상큼함을 최대한 살린 고급 과일젤리”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디저트로 즐길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적합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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