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음료 3종 <사진=SPC>
스파클링 음료 3종 <사진=SPC>

[현대경제신문 이지연 기자] SPC그룹의 파스쿠찌가 여름철을 맞아 스파클링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색 과일을 활용한 ‘깔라만시스파클링’, ‘베리체리스파클링’, ‘콜드브루프룻티스파클링’ 3종이며 여름 한정 메뉴로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음료 모두 라지(L) 사이즈로 제공된다.

파스쿠찌 마케팅 담당자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스파클링 음료에 이색 과일을 넣어 시각적 요소와 풍미를 업그레이드한 ‘프룻티스파클링’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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