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탐앤탐스>
<사진=탐앤탐스>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블랙 청계광장점에서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일인 28일 매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바로 탐스테이지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 관람이 어려운 경우 탐앤탐스 공식 페이스북의 라이브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탐스테이지는 싱어송라이터 ‘에반’과 ‘그_냥’의 무대로 꾸며진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26일까지 탐스테이지 온라인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며 “탐앤탐스는 신진 뮤지션과 공연형 아티스트를 초청하고 매장을 공연장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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