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
<사진=모두투어>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모두투어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남태평양, 미주, 유럽 등 장거리 여행지역 특가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장거리 관광지 특가 상품을 비교하며 선택하기 쉽게 한곳에 모았다. 특히 여름휴가와 방학을 맞이해 미동부·캐나다 베스트셀러, 괌 PIC 슈페리어, 서유럽 3국 등 기존 인기 상품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됐다.

또 호텔이 업그레이드되는 하와이 상품, 베이 크루즈를 포함되는 미서부 상품, 옵션 선포함 시 반값으로 진행되는 캐나다/미동부 등 다양한 특전도 준비했다

한편.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두투어 홈페이지에 과거 유럽, 남태평양, 미주 여행 후기를 사진과 함께 남기면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여행 후기 이벤트는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7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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