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원홈푸드>
<사진=동원홈푸드>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동원홈푸드 더반찬은 여성 싱글족 맞춤형 반찬 패키지 ‘쁘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쁘띠’는 반찬, 샐러드, 디저트 등 8가지 제품으로 식사부터 후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반찬은 메추리알간장조림, 고추장소스진미채, 볼어묵브로콜리볶음, 새우통아몬드크런치, 취나물볶음 등 5종이며, 샐러드는 리코타치즈샐러드, 레몬문어샐러드 등 2종이다. 마지막으로 신선한 파인애플을 디저트로 담아 총 8종의 상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이 제품은 여성 싱글족을 주요 대상인 만큼 각 반찬을 소량 개별 포장해 놨다.

더반찬은 ‘쁘띠’ 출시를 기념해 30일까지 하루 300개 한정 1만3천900원에서 9천9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또 다음달 2일까지 인스타그램에 ‘#더반찬’과 ‘#더반찬쁘띠’ 해시태그를 적어 제품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테이크아웃 커피 상품권과 더반찬 할인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반찬 관계자는 “앞으로 더반찬의 300여 가지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기획형 HMR 패키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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