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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도 EV렌터카 서비스 강화제주지점, 충전시간·용량 개선된 쉐보레 볼트EV 10대 추가 도입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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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8: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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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 렌탈 브랜드 SK렌터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쉐보레 볼트EV’ 10대를 새롭게 투입해 고객 서비스에 나섰다. SK렌터카는 볼트EV 출시 기념으로 SNS를 활용한 다양한 경품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사진=SK네트웍스>

볼트EV 도입 기념 SNS 이벤트 통한 다양한 경품증정 행사 진행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SK렌터카가 성능이 개선된 EV(전기자동차) 차량을 제주지점에 추가 도입해 현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SK네트웍스는 SK렌터카가 한국지엠에서 최근 출시한 쉐보레 볼트EV 차량 10대를 새롭게 도입해 총 50여대의 전기차를 확보하고 19일부터 렌탈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렌터카를 통해 선보이게 된 볼트EV는 그간 전기차의 최대 약점으로 꼽혔던 주행거리 제약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볼트EV는 1회 충전으로 383km를 주행 할 수 있으며 급속으로 1시간만 충전해도 약 300km에 달하는 제주 해안도로와 내륙 전역을 완주할 수 있다.

이에 더해 359개소에 달하는 충전 인프라가 제주 전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고, 급속 충전기 설치 비율도 지속 증가 추세여서 향후 전기차 이용객들이 겪던 불편도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볼트 EV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www.skcarrental.com)나 고객센터(1599-9111)를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EV차량을 대여하는 고객들은 전기 충전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유류비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전기차 이용 매뉴얼과 전용 긴급출동서비스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고 SK렌터카는 강조했다.

SK렌터카는 볼트 런칭을 기념해 내달 18일까지 다양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 기간 동안 SNS에 볼트EV 이벤트를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거나, 볼트EV 이용 후기를 남긴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워커힐 풀파티 입장권, SK렌터카 48시간 무료이용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SK렌터카 제주지점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볼트EV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게 됐다”며 “향후 단기 렌탈뿐 아니라 지역 특색에 맞춘 장기 렌탈 상품도 지속 개발해 제주 지역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향후 정부기관 및 제주도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기차 렌터카 운용대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충전 인프라 개선에 앞장서 친환경 제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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