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 > 식·음료
호텔업계, 무더위 맥주 프로모션 ‘인기’서울 호텔 14곳 진행…무제한·팝업 등 형태 다양
장은진 기자  |  jangej416@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1  14:47: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 주요 호텔 14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맥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은 포시즌스 호텔 가든테라스 '비어 앤 버거' 프로모션. <사진=포시즌스 호텔 서울>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호텔업계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여름 무더위에 시원함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여름시즌 맥주 프로모션 상품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특히 그랜드 힐튼, 더 플라자, 포시즌스, JW 메리어트 등 서울 주요 호텔 14곳에서 맥주 무제한 판매, 팝업 판매 등 다양한 형태의 맥주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은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구스아일랜드 비어 페스티벌’을 16일 개최한다.

구스아일랜드 비어 페스티벌은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돼 세계적으로 퍼진 유명한 맥주 축제다.

이 페스티벌은 다양한 바베큐와 해산물 등 뷔페 메뉴와 함께 구스 아일랜드 크래프트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전자 현악과 비트박스 공연이 펼쳐지며 그랜드 힐튼 서울의 숙박권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진행하며, 입장료는 8만 5천 원이다.

더 플라자 호텔도 10월 13일까지 ‘2017 가든페스트’를 진행한다. 가든페스트 기간 동안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가든페스트 해피아워’ 시간대에 안주 1종과 생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1병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2017 가든페스트’ 프로모션 가격은 2인 기준 5만 5천원이다.

포시즌스는 15충 야외 가든 테라스에서 9월 30일까지 ‘비어 앤 버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은 오스틴 텍사스 스모크 하우스 버거, 마라케시 버거, 서울 버거 등 5가지 종류의 버거와 수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음료도 헤드 바텐더 로렌조 안티노리의 여름 칵테일로 변경 가능하다.

‘비어 앤 버거’ 프로모션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5층 가든 테라스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만 19세 미만은 입장이 제한된다.

웨스튼 조선호텔 서울도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12일부터 ‘일본 프리미엄 맥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기린 이치방 드래프트를 특별 할인해 1만 원대에 판매하며, 맥주와 함계 즐기기 좋은 안주들을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이밖에 이비스, 코트야드, 알로프트, 여의도 메리어트, 밀레니엄 서울힐튼 등 14곳의 호텔에서 맥주와 관련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맥주 소비량도 상당량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많은 호텔들이 맥주와 관련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호텔 패키지에 맥주가 포함된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은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이통사 “통신요금 할인율 25% 상향, 부담스럽다”

이통사 “통신요금 할인율 25% 상향, 부담스럽다”
[현대경제신문 유성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18일 발...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무학, 소주 이물질 또 터졌다…‘좋은데이’서 담뱃재 나와
2
'현대重 입찰' 1조5천억 규모 컨선 발주 지연
3
8·2대책에도 아파트 분양 예정대로
4
8·2 대책 피한 경기권서 아파트 분양
5
아파트도 월세 시대
6
한걸음 더 멀어진 SK家 최태원-최신원
7
궐련형 전자담배 ‘인기’, 유해성 논란은 여전
8
코스닥 IPO 흥행 바람…8월에도 지속될까
9
[기획] 국내 증시는 좁다…‘해외주식’ 바람 후끈
10
셀트리온, 상반기 제약업계 영업익 1위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SK, 2·3차 협력사전용펀드 1천600억 규모 신설

SK, 2·3차 협력사전용펀드 1천600억 규모 신설
동반성장펀드 기존 4천800억 규모서 6천200억원으로 확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이도훈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