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라이트 터치 선스틱’의 여행철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보송하고 산뜻하게 발리는 ‘라이트 터치 선스틱’은 사용이 간편한 스틱형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 수 있는 선케어 제품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알로에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여러 번 발라도 뭉치지 않고 티 안 나게 덧바를 수 있으며 팔이나 목 뒤까지 손쉽게 바를 수 있어 여름철 레포츠 시즌에 적합하다. 알러지테스트를 완료한 순한 제품으로 온 가족 모두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라이트 터치 선스틱 리미티드 에디션’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곳을 일러스트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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