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츠바키>
<사진=츠바키>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헤어케어 브랜드 츠바키는 여름철 겪는 두피와 모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오일 엑스트라 쿨 샴푸·컨디셔너’를 한정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청량한 사용감을 주는 쿨 민트 성분을 배합해 씻은 후에도 산뜻한 쿨링감이 지속되며, 두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 해준다. 여름철, 후끈거리고 끈적임에 시달리는 두피를 시원하게 달래주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동백 오일이 외부환경으로부터 손상된 모발의 겉과 속을 케어해 윤기 나는 머릿결을 연출해준다. 손상 후 케어뿐만 아니라, 활동하는 동안에 받을 수 있는 손상까지 방지해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츠바키 오일 엑스트라 쿨 샴푸 & 컨디셔너’는 츠바키만의 독자 성분인 ‘츠바키 코지 S’ 성분이 들어있어, 부스스하거나 처진 모발을 탄력 있게 만들어주며, 플로럴 민트향이 상쾌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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