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은행·지주
우리은행, 음성으로 송금 '위비톡소리' 출시음성인식 AI뱅킹·위비플랫폼 결합…이름만 알면 음성으로 송금 가능
강준호 기자  |  jhgreen73@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7  16:0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우리은행>

[현대경제신문 강준호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3월 금융권 최초 출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AI)뱅킹 '소리(SORi)'를 위비톡과 위비뱅크에서도 구현한 '위비톡소리'를 28일부터 서비스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위비톡소리는 기존 SORi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휴대전화에 저장된 이름만 알면 목소리로 즉시 송금할 수 있고 계좌조회, 환전, 공과금 납부까지도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위비톡소리는 모바일메신저인 위비톡 대화창에서 송금보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음성명령만으로 송금이 이뤄지게 된다.

기존 간편송금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송금애플리케이션(앱·App)을 설치하거나 수취인의 계좌정보를 사전에 등록할 필요가 없다. 또 선택에 따라 홍채인증도 추가할 수 있어 안정성까지 강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위비톡소리는 사물인터넷(IoT)과 접목된 금융서비스이자 대화형 플랫폼을 이용한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라며 "기존 송금시 필요했던 수취인 은행명이나 계좌번호, 공인인증서,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 없이도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만으로 간단하게 송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위비톡에서 다양한 읽을거리, 동영상을 제공하는 콘텐츠 통합페이지인 '위비 콘텐츠 서비스'도 이날 같이 오픈한다.

톡톡매거진, 부동산 정도 등 기존 콘텐츠와 레저, 스포츠, 패션뷰티, 리빙, 동영상 등 신규 콘텐츠를 합쳐 차별화된 메뉴를 구성할 예정이다.

강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기획] “짧게 더 짧게” 숏폼 콘텐츠 전성시대

[기획] “짧게 더 짧게” 숏폼 콘텐츠 전성시대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 콘텐츠 인기가 치...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자수첩] 마스크 의무 해제...백신·치료제 개발은 계속해야
2
[기획] 폭발하는 해외여행 수요…카드사, 고객 유치 경쟁
3
삼성·애플, XR 기기 전쟁 '개막'...디바이스 개발 착수
4
삼성전자, 9조 8000억 배당금 지급... 주주환원 약속 이행
5
‘보톡스 소송 패’ 대웅 52주 신저가..주가 부양 동분서주
6
삼성 이재용 '미래·상생' 통큰 투자 결정
7
[기획] K-배터리 미래는 '연결'...신기술 앞세워 무한 확장 시도
8
'실적악화' 게임업계, 대규모 구조조정 착수
9
반도체주 상승에...인버스 투자 서학개미들 '눈물'
10
[주간증시전망] 연이은 반도체 이슈...화제 속 옥석가리기 필요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