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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서울 핵심상권에 초대형 복합점포 개점11번째 복합점포 삼성동금융센터…향상된 금융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강준호 기자  |  jhgreen73@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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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7  14: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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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 네번째)이 26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NH농협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해 NH투자증권의 김원규 사장(오른쪽 두번째), 양천우 삼성동금융센터 센터장(오른쪽 첫번째) 등 임직원들과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현대경제신문 강준호 기자] NH농협금융그룹은 복합점포로서는 11번째인 'NH농협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에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동 금융센터에는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입점했으며 특히 NH투자증권은 기존 강남지역의 테헤란로센터, GS타워센터, 한티역지점 등 3개 점포를 통합했다.

이번 삼성동 금융센터 개점으로 NH농협금융은 광화문, 여의도, 강남까지 서울 핵심상권에 총 3개의 초대형 거점 복합점포를 갖추게 됐다.

삼성동 금융세너는 대형점포로서 세무, 부동산, 법률자문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들이 더욱 향상된 금융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법인 전담인력도 별도 운영해 그룹 기업투자금융(CIB) 추진에도 일익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삼성역과 직결되는 파르나스타워 지하 1층 및 지하주차장에서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점고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고객 동선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은 복합점포 개점행사를 마친 후 직원들과 가진 스탠딩 간담회에서 "복합점포는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금융의 대표 영업채널로서 은행, 증권 직원이 하나가 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NH농협금융은 최근 인터넷은행 출범 등 금융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를 통해 비대면채널을 강화했다.

점포 수익성 강화를 위해 리테일점포는 삼성동 금융센터와 같은 대형화를 추진하는 한편 사업여건이 우수한 지역은 은행·증권의 복합점포를 추가 개점하는 등 다양한 채널전략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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