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네이처>
<사진=이네이처>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이네이처는 '모링가 오일 투 폼 클렌저'가 '2017 대한민국 그린스타 친환경상품 클렌징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모링가 오일 투 폼 클렌저’는 불순물 제거에 효과가 있어 ‘퓨리파잉 트리’라고 불리는 세계 10대 푸드 ‘모링가’가 주원료로 사용됐다.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주관한 '2017년 대한민국 그린스타 친환경상품’은 약 2개월간의 조사 준비기간을 거쳐 혁신·친환경 관련 키워드가 언급된 최근 1년간의 빅 데이터를 활용해 품목별 1위를 차지한 상품에 인증자격이 주어졌다.

특히 강력한 워터 프루프 썬제품이나 풀메이크업을 한 상태라도, 모링가 성분과 트랜스폼 제형이 피부 속까지 깨끗하고 가꾸어준다.

또한 오일 클렌저가 메이크업이나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주고, 물과 만나 거품을 형성하는 폼 클렌저로 변하는 반전 제형의 클렌저로 클렌징 스텝을 2 in 1 으로 실현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부활초와 보습 및 진정작용 기능이 있는 붓꽃추출물도 함유돼,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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