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탐앤탐스는 ‘그래놀라 라떼’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시리얼 개념의 떠먹는 음료로 곡물라떼에 유산균을 입힌 그래놀라를 토핑해 스푼과 함께 제공된다.
그래놀라 시리얼을 떠먹은 후 곡물라떼를 마시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 없다는 설명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바쁜 아침, 밥보다 잠을 택하며 한 끼 굶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밥도 잠도 포기하지 않고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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