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영양 성분을 담아 생기 넘치는 아침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숨37° 시크릿 에센스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숨37° 시크릿 에센스 미스트’는 싸이토시스와 페룰산(Ferulic Acid)이 더해져 피부톤, 결, 탄력, 보습, 광채 등 생기 넘치는 피부의 기본 요소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종 매연, 미세먼지, 황사 등 외부 유해물질로 인한 자극과 노화로 인해 무너질 수 있는 피부 균형을 바로 잡아 준다.

신제품은 마이크로-드랍 에센스 포뮬러 입자가 촘촘하고 고르게 분사돼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주고 메이크업 뒤에도 자연스러운 생기와 보습을 부여한다. 뿌리는 순간만 느껴지는 보습이 아닌 오랫동안 촉촉함과 윤기를 지속시켜준다.

숨37° 마케팅 담당자는 “욕실에 ‘시크릿 에센스 미스트’를 두고 세안 직후 얼굴에 분사하면 미세한 입자가 피부 땅김을 즉시 해결해준다”며 “메이크업 후 자주 들뜨는 피부에 분사해도 메이크업이 뭉치거나 번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해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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