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원홈푸드>
<사진=동원홈푸드>

[현대경제긴문 장은진 기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더반찬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28일 동원홈푸드에 따르면 ‘더반찬 서포터즈’는 신제품과 서비스를 미리 접해보고 소비자 입장에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된다. 또 쿠킹클래스, 공장 견학 등을 참여한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공유하는 공식 홍보대사의 역할도 맡게 된다. 그 외에도 더반찬 무료쿠폰,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약 2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더반찬의 제품을 이용하고 블로그, 카페, SNS 등 온라인 활동에 적극적인 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포터즈 지원은 다음달 14일까지 더반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합격자는 다음달 17일 개별 연락과 더반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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