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손해보험>
<사진=롯데손해보험>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유학생 보험이 자사 오프라인 대비 42.3% 저렴한 가격과 공인인증 없이 휴대폰,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인 유학생 수가 약 22만명에 달하면서 저렴한 보험료에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유학생 보험이 각광을 받고 있다.

유학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교육기관·숙소 등의 현지 정보를 먼저 챙기는데, 이에 못지 않게 예상치 못할 일에 대비한 유학생 보험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유학생 보험을 가입하는 사람들의 고민은 보험을 미리 가입 해야 할지, 현지에서 가입해야 할지이다.

보험료와 보장 범위 등을 따져보면 한국에서 가입 하는 편이 유리하다. 미국에서 현지 보험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하면 국내 보험사보다 크게는 3배까지 비싼 경우가 있다.

해외보험사에서 보편적인 ‘자기부담금’ 적용을 고려하면 실질적 혜택 차이는 더 크다. 또한 담보 조건을 확인하지 못하고 해외 현지에서 보험에 가입했다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국내 보험사가 파는 유학생보험은 사망 및 국내·외 상해·질병 의료비를 보장한다. 반면 해외 보험사는 해외 체류 기간 중 현지 의료기관 치료비만을 보상해줘 귀국해 치료를 받는 경우 보상을 못 받는다.

유학생보험은 온라인을 통해 가입시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하다. 통상적으로 보험사들은 온라인 가입시 각 사 오프라인 상품 대비 20% 저렴한 보험료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롯데손해보험하우머치다이렉트 사이트에서는 해외유학, 출장 등 해외체류를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이렉트 해외유학보험을 판매중이다.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유학생 보험은 보험료가 오프라인 상품 대비 평균 42.3% 저렴하고, 가입시 공인인증서가 없이도 휴대폰 인증을 통하여 가입 할 수 있기 때문에 유학을 고려하는 유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가입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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