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
<사진=풀무원>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풀무원은 다음달 6일까지 풀무원 뉴스룸에서 ‘211 백일장’ 이벤트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풀무원 뉴스룸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11식사법’을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11식사법’은 채소, 단백질, 통곡물을 2대1대1 비율로 골고루 섭취해 당 흡수를 줄이는 식사법이다.

백일장은 지웰 다이어트, 채소, 단백질, 통곡물, 뱃살 등 211식사법과 관련된 시제 중 1개를 선택해 이행시, 삼행시 등을 지어 응모하면 된다. 응모작 중에서 총 108명을 선정해 ‘바른 먹거리 선물세트’(3명), ‘잇슬림 헬씨퀴진’ 체험권(5명), ‘올바른 브리또’3종(20명), ‘아임리얼’ 8종 세트’(30명), 커피 기프티콘(5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풀무원 뉴스룸 운영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방법인 211식사법을 알리고 고객들이 풀무원 뉴스룸 채널에 가지고 자주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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